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석유관리원, 전산보고주유소 오피넷을 통해 공개

  •   산업통상자원부(장관 성윤모)와 한국석유관리원(이사장 손주석)이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정부에
    거래정보를 투명하게 보고하는 ‘전산보고주유소’명단을 29일부터 ‘오피넷’을 통해 외부 공개한다.

      국내에서 영업 중인 모든 주유소는 국가에너지 통계 및 석유유통질서 확립 등을 위해 매주 석유관리원
    에 구매처와 구매량, 판매량 등의 거래상황을 보고해야만 한다. 보고방법은 ▲전산보고(POS시스템 연동
    방식) ▲전자보고(사업자가 인터넷에 입력) ▲서면보고(팩스 또는 우편 발송) 등 세 가지로 사업자가
    자율적으로 선택한다.

     ㅇ 문의 : 안내센터 ☎1577-7055
      ※ ‘전산보고주유소’에 한하여 오피넷에 공개(2019년 전산지원사업 신청)전산보고 서식

      이 가운데 전산보고 방식을 선택한 ‘전산보고주유소’는 석유제품 실거래 물량정보를 POS시스템을
    통해 자동으로 집계하여 보고하기 때문에 조작이 불가능하여 유통량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보고하게
    된다. 따라서 전산보고 방식의 신뢰성이 가장 높다고 불 수 있다.
      ※ POS(Point Of Sales)시스템 :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

      산업부와 석유관리원은 소비자들이 가짜석유로부터 안전한 주유소를 확인하고, 가격이 저렴한 주유소
    를 찾기 위해 오피넷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의 차원에서 전산보고주유소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.

      전산보고주유소는 오피넷에서 주변 주유소 검색 시 주유소 정보란에 전산보고 BI(브랜드이미지)가
    표기된다.

    전산보고주유소 BI는 긍정적인 이미지 강조를 위해 ‘좋음, 옳음’의 의미인 ‘OK’에 기름방울을 삽입하고
    ‘신뢰와 깨끗함’을 상징하는 파란색과 주황색을 메인 색상으로 선정해 클린이미지를 강조했다.
  •   산업부와 석유관리원은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전산보고주유소를 찾을 수 있도록 오피넷을 시작으로
    석유관리원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어플 등에도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공개 방법을 확대해 나갈
    예정이다.

      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은 “투명하게 거래정보를 공개하는 전산보고주유소를 소비자들이 믿고 찾아
    갈 수 있도록 적극 알릴 것”이라며 “앞으로도 석유 품질과 유통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감을
    가지고 석유제품 거래의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의 편익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”고 말했다.